2월 24일 오시마와 히라도를 연력하는 새로운 훼리 피로식
2019-03-06
3월 1일부터 취항하는 새로운 페리 오시마의 피로식이 아즈치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훼리 오시마는 종래의 페리보다 차량 항송 능력이 높아져서 대형 트럭이 승선 가능,
1층을 장벽 제거로 만들어 휠체어로 승선을 가능, 수하물 보관함과 응급 환자용 공간, 또한
지하 객실 등도 설비되어 이용자다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피로식에서는 히라도 어린이들의 연주와 춤도 피로 후,
국회 의원을 비롯한 히라도 시장님, 시 의회 의장님 등의
인사가 이뤄져 행사 후에도 떡 던지기와 선상 파티 등도 열렸습니다.